ad> 강아지 클리퍼 (바리깡) 내돈내산 사용 후기.반려견 셀프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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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강아지 클리퍼 (바리깡) 내돈내산 사용 후기.반려견 셀프미용

GOLD74 2022. 6. 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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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골드 집엔 캔디와 삼식이란 사랑스러운 두 아이가 있답니다..

매번 미용실에서 미용을 했었는데요...

한번 할 때마다 1 견당 4만 원이란 미용 비용이 든답니다..

2견을 하면 8만원....

결코 작은 돈은 아니기에 이번에는 미용 기계를 사서 집에서 셀프 미용을 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미용기계를 사서 미용을 시키기도 했었는데요...

그때만 해도 기계가 그닥 좋지는 않았답니다...

그래서 더 미용실에서 미용을 시킬 수밖에 없었는데요...

이번에는 셀프 미용을 하기로 작정을 하고 

애견샵에 가니 강력추천이라고 되어있어서 반신반의하는 마음으로 구입을 했답니다..

그런데... 기계가 너무 좋은 거예요...

 

제품 상자에 보니 저소음. 저자극. 저진동. 저발열이라고 적혀 있더라고요..

저 소 음

진동 소리도 거의 안나는 편입니다...

저 진 동

기계 작동을 시켜놓고 손등에 올려도 기계 진동 거의 안 느껴집니다..

저 발 열

미용을 하다 보면 시간이 1시간은 걸리고 그러다 보면 기계 날이 뜨거워지는데
이때까지 사용한 기계보다 많이 뜨겁지 않습니다...

저 자 극

손등에 올렸을 때 진동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니 아이들 피부에 많이 자극적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품 구성은 다른 제품들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요즘에는 충전 스탠드도 들어있네요...

 

기계를 잡아보니 그립감도 좋았어요...

버튼 작동도 부드럽게 잘 되었고요..

날 작동 속도도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빗살캡은 총 4개가 들어있고요...

길이는 3㎜, 6㎜, 9㎜, 12㎜ 

빗살캡

 

청 소 솔

기계 날에 붙은 털을 털어낼 때 사용합니다..

청소솔

 

오일

기계다 보니 날 부분에 한 번씩 기름칠을 해줘야 날이 부드럽게 작동을 한답니다.

 

제품구성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었지만...

아이들 미용 한 번씩 시킨다 생각하면 비싼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딱 적당한 가격인 듯...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좀 더 저렴하게 파는 곳도 있긴 한데...

그래도 만족합니다...

가격

 

 

설명서

 

요즘엔 정말 기계가 잘 나오는 것 같아요..

날레버 조절을 할 수 있어서  강아지들 털 길이도 내 맘대로 가능하고요

날 움직이는 속도도 조절 가능하답니다..

전 털 커트할 때 기본 날 위에 날레버 조절을 제일 짧은 길이로 맞추고

빗살캡 3㎜를 씌워 커트를 하니 딱 적당한 털 길이가 되더라고요...

한 가지 조심할 점은 털을 계속 깍다보면 날사이 사이에 털이 끼어

날이 잘 나가질 않고 강아지 털이 날에 씹힐 수? 있으니...

중간중간 털을 털어가면 커트하면 됩니다...

이런 기계만 있으면 애견 미용실을 차려도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아래는 커트 전. 후 사진이랍니다..

컷트 전 / 컷트 후
캔디

오늘은 내돈내산... 

사용하면서 너무 만족한 

강아지 클리퍼 사용후기를 올려보았습니다..

 

💖 오늘도 골드의 블로그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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