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2014년 9월 어느날

오늘은 대만의 추억을 회상하며 포스팅 해 볼까 한다

 

대만 도착해서 젤 먼저 간 곳인데 마침 교대하는 시간이라 교대장면 행사를 볼수있어서 좋았다.

보초서는 아저씨..거짓말 하나도 안보테고 눈썹하나 흔들리지 않고 콧구멍도 안움직이고..와~~정말 대단했다...

우체통이 종류별로 넣는 칸이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는 가이드가 생과일 주스를 서비스로 준다고 해서 기다리며..한컷~~~

용산사....도시 한가운데 있으면서 향을 어찌나 많이 피우던지 눈,코가 따가울 정도였다

밤에 가서 어디가 어딘지 정신이 없었던것 같다..

대만에서 유명하다는 홍등...어구 여기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예류지질공원

암석들이 풍화작용에

의해서 사방으로 깎여 이런 모양을 만들었다고 한다

중정기념당

대만 여행의 필수 코스 '중정기념당'

광장이 너무 넓고 날씨가 너무 더워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

101위에서 보니 대만 도시가 한눈에..다는 아니지만 우리나라랑 크게 다른것 없는것 같은데...왜 찍었찌?

대만이라고 찍었겠지?ㅋㅋ

타이페이 101..실내에서..유리로 되어 있는 저기에 한발 내딛고 서 있는것 조차 엄청 떨리고 무서워 한발만....ㅋㅋ

타이페이 101

안내원이 설명하는 옴청 빠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 갔던 기억이 ...

저기 엘리베터를 타기 위해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원주민 공연...어딜가나 이런 원주민 공연을 보는건 참 신기한것같다.

여기는 옥을 파는 ..쇼핑하는곳 입구였던걸로 기억이....

사진을 많이 찍었던것 같은데 다 어디에 있는지...

잊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진을 보며 포스팅하니 옛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며

해외여행이 가고 싶넹......

코로나야 물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