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2년 넘도록 조심하고 또 조심했는데 전파 감염력이 높다는 오미크론은 뚫지를 못했나 봐요.. 이런 유행은 안타도 되는데 저도 유행 대열에 올라섰습니다... 이렇게 오미크론이 대 유행할 수밖에 없었던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여러 가지 요인들도 있겠지만 신속항원 검사를 실시하고부터인 것 같아요... 제가 이런 의심 아닌 의심을 하게 된 이유는 지난 3월 11일 (금) 오랜만에 모임이 있어서 (이 모임에선 참가자 모두 신속항원키트 자가검사를 다하고 톡으로 인증을 하고 모였답니다) 모임 후 귀가하자마자부터 두통이 있었어요... 오미크론은 생각지도 못했답니다.. 3월 12일 (토) ~ 3월 13일 (일) 이틀간 두통약을 먹어도 두통이 낮지를 않았고요.. 약간의 몸살기도 오더라고요... 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