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어느날 오늘은 대만의 추억을 회상하며 포스팅 해 볼까 한다 대만 도착해서 젤 먼저 간 곳인데 마침 교대하는 시간이라 교대장면 행사를 볼수있어서 좋았다. 보초서는 아저씨..거짓말 하나도 안보테고 눈썹하나 흔들리지 않고 콧구멍도 안움직이고..와~~정말 대단했다... 우체통이 종류별로 넣는 칸이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찍었던 기억이 난다.. 여기서는 가이드가 생과일 주스를 서비스로 준다고 해서 기다리며..한컷~~~ 용산사....도시 한가운데 있으면서 향을 어찌나 많이 피우던지 눈,코가 따가울 정도였다 밤에 가서 어디가 어딘지 정신이 없었던것 같다.. 대만에서 유명하다는 홍등...어구 여기는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암석들이 풍화작용에 의해서 사방으로 깎여 이런 모양을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