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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도서..정회도

GOLD74 2022. 5. 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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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이란... 과연 있는 걸까?

내용이 확 와 닿는다...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이라.... 요즘 일생일대에 힘든 상황을 겪고 있는 나로선 

잘될 운명으로 한 발짝이라도 내딛고 싶은 심정이다..

유튜브로 우연찮게 현존 정회도란 분의 타로점을 보게 되었고 습관적으로 잠자리에 들기 전에

타로점을 보고 잠들곤 했다..

그러던 중 정회도란 분의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이란 책을 알게 되었고

당장 구입하고는 하루도 채 되지 않아 한 권을 읽어버렸다...

책을 읽으면 속독을 하지 못하는 나로선 책 한 권을 하루도 되지 않아 읽는다는 건 정말 일기

쓸 일이다... 정독한다고 해서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는 것도 아닌데...

아마도 잘될 운명으로 가고 싶은 간절한 마음에 책 한 권을 뚝딱 읽었는지도 모르겠다..

 

 

 

잘될 운명으로 가는 운의 알고리즘 정말 궁금하다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이유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이 노력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요 그렇다고 모든 것이 운명론적으로 정해진 것도 아니다. 하지만 운을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인생의 수많은 의문이 풀리고 마음의 평화가 깃든다.. 그리고 자신의 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운의 흐름을 타고 운을 자기편으로 만들면, 순간의 운들이 쌓여서 운명이 된다.  그리하여 우리는 잘될 운명으로 갈 수 있다.

주어진 운명의 인식, 타이밍에 맞는 실행, 성공과 실패, 귀인, 행복으로 만들어지는 운의 알고리즘은 한번 세팅된다고 해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의식과 소울이 성숙해지는 것에 맞추어 끊임없이 수정되어야 한다.
내 운명을 알고 거기에 맞는 운을 쌍아 가는 것. 그것이 운 좋은 사람으로 사는 법이자 잘될 운명으로 가는 길이다..

열심히 사는데 안 풀리는 사람들의 공통점

첫째, 비관적으로 운명을 인식하는 경우이다.
둘째, 준비가 안 되어 있는 경우이다. 실낱같이 미약한 기회도 쇠사슬처럼 단단히 만들어야 인생이 잘 풀린다.
셋째, 운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경우다. 

 

운명을 받아들이는 네 가지 태도

바꿀 수 없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어리석음 이라 한다.
바꿀수 있는 것을 바꾸지 않음. 이것을 나태함이라 한다.
바꿀수 없는 것을 받아들임. 이것을 평온함이라 한다.
바꿀수 있는 것을 바꾸려고 함. 이것을 용기라 한다.
그리고 바꿀수 있는 것인지 바꿀수 없는 것인지 구별하는 것을 지혜라 한다.

 

누구나 성공하지 못한다... 하지만 누구나 행복할 수 있다.
성공은 운이 필요하지만 행복은 내가 만들 수 있다..

운의 알고리즘은 자꾸 그 늪으로 우리를 끌어당긴다... 불교에서는 이를 카르마, 한자로는 업 또는 업보라고도 말한다..
업보가 삶에 악영향을 미칠 때는 주로 내 성격에 기인한 경우가 많다... 카르마의 대가를 치르며 깨달음을 얻는 방법도 있지만, 사랑과 나눔을 통해서 카르마를 소멸시킬 수도 있다. 심리상담, 수행, 공부를 통해 인위적으로 슾의 법칙을 역행할 수도 있다.. 그래야 잘될 운명으로 쉽고 빠르게 갈 수 있다..

운이라는 것은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따라서 내 감정이 좋은 상태가 되면 운도 더불어 좋아진다.

긍정의 표현은 작은 노력으로 운을 끌어올리는 방법이다..

나의 좋은 에너지 파장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모든 방법이 베풂인 셈이다..

나의 선행으로 세상이 밝아졌다는 것을 느낄 때 영혼이 치유되고 자연스럽게 에너지 파장이 좋아진다.

적선지가 필유여경..... 선행을 쌓은 집안은 반드시 경사가 생긴다...

좋은 에너지 파장을 만들어내는 또 다른 키워드는 감사함이다..

내가 가진 것을 인지하고 그것에 감사함을 느끼면 행복할 수 있다...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삶이 힘들고 지치더라도 긍정의 말을 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귀인의 유형

 

항상 느꼈던 거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느꼈던 건 항상 말이란 건 조심해야 하는 것 같다..
초등학교 시절에는 학교 가기 싫을 때 감기라도 걸려 아프면 학교 안 가도 되겠지...라고 마음을 먹으면
정말 얼마 지나지 않아 감기에 걸렸던 기억이 있다... 그렇다고 학교를 안 가진 않았지만....
15년 전쯤.... 항상 입버릇처럼 했던 말들이 있었다...
좋은 말도 아닌데 자주 사용한 말이  작금에는 현실이 되어 부메랑처럼 나에게 돌아왔다.,,,
반대로 좋은 말을 한 것도 10여 년이 훌쩍 지난 지금에 현실이 되어 이루어져 있다...
신은 항상 좋은 것만 주는 것은 아닌가 보다... 항상 삶을 만만하게 보고 나태하게 살지 말라고 인간에게
시련을 주기도 하는 것 같다.... 나에게 아픔을 준 것만으로 시련을 다 준거라고 생각했는데...
인생을 너무 만만하게 본건 아닌지.... 힘든 일을 겪고 나야 느끼고 깨우칠 수밖에 없는 건지....
지금이라도 느끼고 반성할 수 있어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지만....
앞으로 또 어떻게 헤쳐나가야 할지 걱정이지만.....................................
걱정을 하면 걱정의 기운이 온다고 하니... 10여 년 전 좋은 생각을 현실화한 것처럼
좋은 생각만... 긍정적인 생각으로 앞으로도 살아야겠다...

 

이곳에서 글의 내용을 다 전달드릴수 없지만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여타 '운'과 관련된 책들과 크게 다르진 않지만

글쓴이의 경험담과 함께여서인지 책을 읽을 때 지루하지 않았다...

책을 읽고 공감하는 일부분을 간략하게 소개해 봤는데...

혹시 지금 말 못 할 일들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p.s : 저에게 있어서 귀인은 이웃님들이십니다..항상 잊지 않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일매일 가정에 건강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고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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