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경남 인근에 유명한 사찰은 거의 안가본 곳이 없는데 함안 마애사는 첨 보는 곳이기도하고 어딘지 궁금하기도 하고 마산에서 40~50분 거리에 있는곳이라 그리 멀지 않은곳이기도 해서 즉흥적으로다가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평일이라 가는길이 한산해서 요즘같은 코로나시국에는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함안 마애사 초입 여기 일주문을 지나면 넓은 주차장으로 향하게 되는데요... 일주문을 지나 조금만 올라가다 보면 넓은 주차장이 나온답니다... 넓은 주차장 좌,우로는 화장실과 마애쉼터가 넓은 주차장을 썰렁하지 않게 해주네요.. 마애 쉼터에서는 공양미과 양초, 향을 판매하고 있었는데 제가 갔을때는 문이 닫혀있어 아무것도 살수는 없었답니다.. 평소에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지 주차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