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받친 순국선열 및 전몰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하신분들께 경의를 표하며 호국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오늘 6월 6일 현충일을 맞아 현충일 추념식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국기에 대한 맹세를 듣던 중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어... 이상하다... 제가 알고 있던 국기에 대한 맹세와는 다른 맹세였습니다.. 그래서 알아봤더니 국기에 대한 맹세가 바뀐 지가 꽤 되었더라고요... 이웃님들은 알고 계셨나요??? 댁에 어린 자녀들이 있는 부모님들은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마 저와 같은 시대에 이웃님들은 저처럼 모르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싶어 공유해봅니다... 국기에 대한 맹세 변천 과정 초기 맹세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