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작년에 가벼운 충격으로 손이 골절이 되는 일이 있었답니다..ㅎㅎ 큰일은 아니고요... 미련하게도 뿌지직 소리가 났는데도 이틀을 파스만 붙이고 있었지뭐예용 ㅎㅎㅎ 3일째 되는 날 바로 정형외과 가서 수술을 하는데 요즘은 째지 않고도 철심만 박아서 고정을 시키기도 하더라고요... 아픈 것보다는 세상 정말 많이 좋아졌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도 이것도 수술이라고 마취하고 하긴 했는데... 지금은 얼쭈 두 달 정도 된 것 같네요... 그때 수술할 때는 병원에서 pcr검사를 하고 입원절차를 밟았었는데요.. 이번에 철심을 빼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니.. pcr검사를 보건소에서 하고 와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하는 건 간이 검사라 정확하지가 않다고 하네요.. #코로나19로 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