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골드집에는 7살 캔디...9개월 삼식이랑 함께 동거중인데요.. 어느순간부터 7살 캔디 입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양치도 꾸준히 하고 있는데도 말이예요.. 혹시 잇몸이 안좋은지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잇몸보다는 강아지들도 나이가 들다보면 치석이 많이 쌓여 입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그리고 양치는 사람처럼 구석구석 할수가 없어 큰 효과는 없다고 해요.. 물론 안하는거 보다는 낫겠지만요... 무엇보다도 냄새 제거 방법으로는 스켈링을 해야하는데.. 이 스켈링이라는게 일시적인거라 꾸준한 관리가 되질 않으면 금방 냄새가 난답니다.. 캔디는 스켈링을 하면 좋지만 스켈링을 할 만큼 또 나이에 비해 심한편은 아니기에 일단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관리를 해주기고 했어요.. 뭐 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