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주일에 2~3번 정도 산책하는 청량산 둘레길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덕동동 얼마 전까지만 해도 벚꽃이 만개했었는데 지금은 꽃잎은 다 떨어지고 푸른 잎이 무성해졌어요 공기도 상쾌하고 바람이 불어서 너무너무 시원하고 좋네요 평소에는 운동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오늘같이 좋은 날씨에 다 어디로 가셨지?... 강아지들과 산책도 많이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나는 좋았답니다. 예전엔 저기서 물도 마셨는데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물은 패스할게요 탄성도로도 있지만 산으로 가는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산으로 통하는 계단도 있어서 내가 원하는 길 갈 수 있어서 좋지만 나는 한 번도 산으로 가본 적은 없어요... 여기까지가 2km... 아카시아 향이......... 음... 자연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