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입니다.. 오늘은 마산에서 핫플레이스인 장어구이집을 다녀왔습니다.. 이집을 다닌지도 25년정도 되는것 같네요... 예전에는 가게가 이렇게 크진 않았는데... 확장한지도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답니다.. 하늘이 너무 맑네요... 근데 너무 더웠어요. 큰건물 맞은편에 작은 간판이 보이시나요? 예전에는 단층 건물이었는데.... 자리가 없어 밖에서 기다리기도 했었답니다.. 기다리는건 지금도 마찬가지지만요... 예전엔 주차장이 따로 없었는데 100m 거리에 주차장이 마련되어있었습니다.. 저희가 간 시간이 12시30분쯤이었는데.. 때가 때인지라... 자리가 없어서 기다리면서 한컷 찍었습니다.. 카운터에서 안내하시는 분이 참 친절하십니다. 아이스크림 자판기는 돈주고 뽑아드셔야 하고... 커피는 무료입니..